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문단 편집) === PC판 === 메타스코어 PC 항목의 평점은 높지만 스팀에서 복합적 평가를 받았다. 약 52%의 유저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부정적 평가의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최적화 아이스본 출시 초기 최적화 문제가 발생해, 저사양 시스템 위주에서 플레이가 불가할 수준의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컷신 자막의 싱크 부조화 등의 부작용 또한 발생한다. 반대로 게이밍 위주의 고사양 컴퓨터에 속하는 경우(유저 편차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라이젠 3500X, RTX2060 슈퍼 이상) 다이렉트12 및 피델리티 옵션을 조합하면 오히려 월드 때보다 프레임이 오른다.] 아이스본 확장팩의 언락 방식이 일단 파일을 다 받아놓고 DLC를 사면, 아이스본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아이스본 확장팩을 사지 않은 유저도 겪고 있다. 또한, 클러치 클로의 등장으로 인해 키설정이 월드에서 바뀌어 유저에게 혼란을 야기한 점, 중복키 설정 불가, 마우스 조작감 문제, 세이브 데이터가 손상되는 증상 등이 주요 비판 내용이다. 프레임 드랍의 경우 윈도우 디펜더 사용시 디펜더에서 CPU 점유율 및 메모리 점유율이 대폭 늘어나는 현상이 있으니 디펜더 사용 유저라면 임시로 다른 백신을 설치하는 것이 권장된다. 캡콤 측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문제를 해결할 패치를 준비 중이라고 공지하였다. ※ 참조: [[https://www.youtube.com/watch?v=7f5nnMDMUJg|PC판 최적화 세팅법]] * 키보드 키 세팅 아이스본에서 클러치 클로가 추가 됨에 따라 일부 조작법이 추가 되거나 바뀔 것 이라는 예상이 있었고 업데이트 내역에도 키보드 마우스 최적화 패치가 있어서 유저들도 어느정도 불편 혹은 복잡해 질 것이라고 짐작은 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막장 키배치로 PC 유저들이 아이스본을 최악으로 평가하는 원인이 됐다. 기본 메뉴만해도 조작키가 전부 바뀌었고 숏컷은 디폴트 설정이 사용 중에 카메라가 안 움직인다던가,[* 현재 이 문제는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이 되었다.] 근접 무기는 가드키가 아이탬 사용으로 바뀌질 않나 원거리는 조준이 우클릭에 배정받고 우클릭이던 특수공격이 게이밍 마우스의 보조키로 가고 몇 몇 키는 통합되어서 원래대로 만들고 싶어도 100% 돌려놓지를 못 한다. 거의 모든 유저가 바뀐 키보드 설정에 관해서는 불호하는 입장이고 아직 아이스본을 시작하지 않은 유저들에게 초기화를 하지 말라고 조언하거나 패드로 전향하거나 최대한 구버전에 가깝게 바꾸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그나마 멀쩡한 건 대화창이 insert에서 enter로 바뀐 것이나, ESC키가 정상적으로 이전 메뉴를 보여주는 정도. * 2020년 12월 [[몬스터 헌터(영화)|몬스터 헌터 영화]]의 인종차별 논란으로 인한 평점 테러 영화 본편에 동양인 비하 의도가 있는 농담이 삽입되어 큰 논란이 일었는데, 일부 중국 유저들이 엉뚱하게도 스팀판 월드 본편과 아이스본 DLC에 평점 테러를 가한 일이 있었다. '''게임의 존재 때문에 중국 차별적인 영화가 나왔다며 게임도 쓰레기고 저작권 허가를 낸 캡콤도 잘못이 있다'''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논리로 이루어졌다. 일반적으론 스팀에서 해당 게임 제품과 관련없는 평점 테러가 감지되면 "주제에서 벗어난 평가 활동"으로 판단하여 지정한 기간 동안의 평가는 평점에 거의 반영되지 않는데, 현재도 각 상품을 확인하면 해당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결국 영화에선 동양인 비하 논란으로 중국에선 상영이 중단되었다. 논란으로 지적 받은 장면은 삭제되었지만, 문제는 인종차별 묘사가 해당 삭제된 장면에만 있는 게 '''아니었던 것'''이다.] 그 외에, 기존 모드 대부분이 아이스본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본편에서도 소규모 콘텐츠 추가만으로도 모드 꼬이는 일이 왕왕 일어났으니 아이스본 수준의 초대형 패치에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캡콤에서 모드를 공식적으로 지원한 적이 없으므로 큰 비판거리는 되지 않는 편. 기존의 모딩을 위한 뒷문이었던 NativePC 폴더를 이용한 백도어가 잠겨버린 것이 가장 큰 이유였는데 Stracker라고 하는 용자가 잠긴 백도어를 다시 열어버리는 모드를 만들어내어, 모드 제작자들은 이 모드를 미들웨어로 사용하여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모드를 계속 만들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